대한민국 유일한 24시간 오픈 갤러리 'YTN 아트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는 YTN이 예술을 주제로 한 브런치 토크 콘서트를 15일 점심 시간 본사 1층 로비에서 열었습니다.
'스퀘어 아트 콘서트 (Square Art Concert, SAC)', 일명 '싹'은 바쁜 일상 속에 지치고 공허해진 직장인들에게 먹고, 듣고, 보면서 자연스럽게 예술의 싹을 틔운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SAC 첫 번째 주제는 '싹수가 보인다. 예술!!!'
YTN 아트스퀘어 5월 전시의 주인공 곽수연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토크 콘서트와 이달부터 YTN과 협업을 하게 된 에코캐피탈·에코락갤러리 장현근 대표의 예술 특강으로 1시간 알차게 채워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 예술 행사 '스퀘어 아트 콘서트(SAC)', 오는 9월에 이어지는 두 번째 콘서트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