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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년 연속 '가장 공정한 미디어'로 선정
2020-12-10

YTN이 2년 연속 국내 언론학자들이 뽑은 '가장 공정한 미디어'로 선정됐습니다.


사단법인 미디어미래연구소는 전국의 미디어 학자 369명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YTN이 뉴스와 정보의 균형성과 객관성, 비편향성 등 공정성 부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장 중립적인 매체'로 평가받았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YTN은 지난 2007년부터 9년 동안 '가장 공정한 미디어' 부문 1위로 선정됐고, 지난해 JTBC와 공동 수상에 이어 올해는 이 부문 단독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종합 뉴스를 제공하는 5개 방송사와 4개 종합편성채널, 상위 6개 종합일간지 등 모두 16개 미디어를 대상으로 국내 언론학자들이 평가했습니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열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