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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사, '2022년 임금협약 조인식' 개최
2023-01-18

YTN 노사가 1월 18일 YTN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2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열었습니다.


YTN 노사 양측은 지난 12월 26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집중 실무교섭 등 여러 차례 과정을 거쳐, 2022년 임금 및 시간외 근무수당 협상에 합의를 이뤘습니다.


우장균 YTN 대표이사 사장은 "회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협의에 임해 노사 상생의 결과를 도출했다. 앞으로도 노사 상생의 정신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이번 조인식에는 우장균 YTN 대표이사 사장, 김용섭 총괄상무, 현덕수 기획조정실장이 사측 대표로 참석했고, 고한석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장, 송병준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수석부지부장, 김웅래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공정방송추진위원장, 이상엽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사무국 등이 노측 대표로 참석해 2022년 임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2022년 임금협약 조인식 현장

▲ 사측 대표 발언하는 우장균 YTN 대표이사 사장

▲ (왼쪽부터) 이상엽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사무국, 김웅래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공정방송추진위원장,

송병준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수석부지부장, 김용섭 YTN 총괄상무, 현덕수 기획조정실장


▲ 임금협약 서명하는 우장균 사장 · 고한석 지부장

▲​ 임금협약 체결 기념사진


▲ 단체사진

(왼쪽부터) 김솔희 인사팀장, 김용섭 총괄상무, 현덕수 기획조정실장, 우장균 대표이사 사장,

고한석 전국언론노조 YTN지부장, 송병준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수석부지부장,

이상엽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사무국, 김웅래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공정방송추진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