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뉴스채널 YTN이 개국 30주년을 기념해 <YTN 개국 30주년 기념 사진전‧영상전 ‘26만 시간의 기록’>을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YTN뉴스퀘어 1층 아트스퀘어와 미디어월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뉴스채널로 개국한 YTN의 3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내부적으로는 전사적인 통합과 미래 비전 공유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사진전은 YTN 30년 역사를 '수송동 시대', '남대문 시대', '상암동 시대' 등 세 시기로 나누어 대표 사진을 선정해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상전은 YTN 출범과 역사적 보도 장면을 담은 영상 콘텐츠, 그리고 SB 쇼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습니다.
■ 1부 : 수송동 시대, 24시간 뉴스채널의 시작 (3.24 ~ 4. 5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