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목표는 (MBTI)’T’ 되기”...“신혼 초에는 T인 남편과 많이 싸워”
▲ “한때 노래하는 게 힘들었다” 고백...”다시 태어나도 노래하는 사람이고 싶다”
▲ “올해 목표는 (MBTI)’T’ 되기”...“신혼 초에는 T인 남편과 많이 싸워”
▲ “한때 노래하는 게 힘들었다” 고백...”다시 태어나도 노래하는 사람이고 싶다”
▲ YTN ‘컬처인사이드’ 문화人터뷰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 모습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16일(토)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YTN <컬처인사이드> ‘문화 인터뷰’에 출연한다.
<명성황후> ‘미스 캐스팅’ 논란도… “이제는 악역도 해보고 싶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 역으로 데뷔해 <명성황후>,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등 대작들을 거쳐온 그는 "이제는 악역도 해보고 싶다"며 연기 변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의 커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은 올해 30주년을 맞은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다. 지금은 ‘명성황후’, 하면 김소현을 떠올리지만, 처음부터 모두의 기대를 받은 건 아니었다. “처음엔 저도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미스 캐스팅 아니냐’는 말도 들었다”고 털어놓은 그는 “국내 창작 뮤지컬로 30주년까지 이어진 작품은 <명성황후>가 처음”이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다시 태어나도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김소현은 무대는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오래 사랑 받아왔다. 늘 웃는 얼굴과 공연할 때의 남다른 카리스마에 그는 항상 무대를 즐기고 긍정 에너지를 잃지 않는 듯 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 “한동안은 노래가 스트레스였고, 즐기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그는 이제는 노래하는 즐거움을 되찾았다며 “다시 태어나도 노래는 꼭 다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살짝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에서 ‘노래’에 대한 그의 애정이 느껴졌다.
“남편은 무대 밖에선 팩트 폭격”... 손준호와 함께하는 ‘종합선물세트 콘서트’
“가족은 인생의 전부”라며 “가족 때문에 모든 게 가능하다”고 말한 김소현은 올해 남편이자 동료 배우 손준호와 함께 특별한 콘서트 <우리, 모니?>(5.16.(토)~5.17.(일) /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를 연다. 25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공연으로, 부부의 하모니를 담은 제목처럼 두 사람의 음악과 이야기를 모두 담아낸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를 예고했다. “부부가 어떻게 함께 무대에 서느냐”고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김소현은 오히려 서로가 가장 객관적인 말을 해주는 동료라고 말했다. 무대에선 서로를 캐릭터로 보고, 평소에는 ‘팩트 폭격’도 많이 한다고.
“손준호는 완전 파워 T”라며, 신혼 초엔 많이 부딪혔지만, 이제는 그 이성적인 면이 부럽다“는 김소현은 극강의 ‘ENFJ’ 성향이라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것이 힘들기도 하다며 “올해 목표는 T가 되어 보는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25년, ‘뮤지컬 황제‘라는 수식어에 머무르지 않고, 악역은 물론 드라마·영화까지 새로운 영역을 꿈꾸는 김소현.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배우의 다음 장이 시작되고 있다.
<컬처인사이드>는 2024년 5월 11일 첫 방송 된 YTN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문화의 최전선에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문화人터뷰’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좋아할 수 있는 우리 시대 대표 연예인과 문화 인물을 초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출연한 ‘문화人터뷰’는 뉴스채널 YTN (토요일 오후 7시 20분) 문화 프로그램 <컬처인사이드>의 코너로 배우 이정재, 송승헌, 권상우, 류승룡, 이제훈, 조정석을 비롯해 가수 이적, 백지영, 영탁,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윤아, 이준호, 그룹 스트레이 키즈, 배우 이나영 등이 출연했다.
■ YTN <컬처인사이드> 방송 시간
- 5월 16일(토) 오후 7시 20분 (본방송)
- 5월 17일(일) 오전 3시 20분 (재방송)
■ 제작진
- 진행 : 박민설
- 인터뷰 : 이광연
- 책임프로듀서 : 김선희
- 연출 : 신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