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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년 차 배우의 자기 관리...차지연이 앉아서 자는 이유?
2026-07-07

▲ 베테랑 뮤지컬 배우 차지연, 신인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 이유는?

▲ “장르에 따라 성대 갈아 끼워”...혹독한 자기 관리



▲ YTN ‘컬처인사이드’ 문화人터뷰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차지연’ 모습


뮤지컬 <서편제>에 출연 중인 배우 차지연이 30일(토)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YTN <컬처인사이드> ‘문화 인터뷰’에 출연한다.


“트로트에서는 신인”…차지연, 새로운 도전 시작한 이유

뮤지컬 배우 차지연은 소상공인들이 생계 때문에 서울에서 하는 공연을 보기 어렵다는 팬의 말을 듣고 대중과 소통하는 것에 대해 고민할 때 MBN 음악 예능 <현역가왕3>의 출연 제안을 받았다. 마치 운명처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할 계기를 만난 그는 프로그램에 “폐가 되고 싶지 않았다”며 “20년 넘게 쌓아온 제 색깔을 트로트에서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뮤지컬계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지녔지만 “새로운 장르에서는 신인”이라고 자신을 낮춘 차지연은 <현역가왕3>를 통해 ‘봄날은 간다’ 등 여러 레전드 무대를 남기며 최종 준우승에 올랐다. 프로그램이 종영한 지난 3월부터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도 이어가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중이다.


2010년 여우신인상 안겨 준 뮤지컬 <서편제>, 2026년 차지연의 ‘송화’는?

<광화문연가>, <레베카>, <명성황후>, <위키드> 등 대작 무대를 이끌어 온 차지연이 최근 창작 뮤지컬 <서편제>(~7.19. 광림아트센터 BBCH)의 송화로 돌아왔다. 2010년 초연된 서편제에서 차지연은 송화 역을 맡아 ‘2010년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남겼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작품이라 어떤 송화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지 고민이 깊었다지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으로 애쓰기보다 그 상황 안에 집중하고 진심으로 살아 있으려 한다”며 “오히려 더 비워진 것 같다”는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장르에 따라 ‘성대 갈아끼우고’, 야식 먹으면 앉아서 잔다” 혹독한 자기 관리

21세기 한국 뮤지컬 성장과 함께 달려온 차지연은 최근 K컬처 열풍에 대해 “기적 같은 일”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도 “짧은 붐처럼 사라지지 않도록 더 깊고 진중하고 정직하게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인도 우리 뮤지컬 발전을 위해 혹독한 자기 관리를 지속한다. 공연할 때 좋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야식을 먹은 날에는 앉아서 잠을 잘 정도다.

장르마다 다른 소리를 요구받는 만큼 성대를 지키는 일 역시 배우의 중요한 루틴이라는 철학도 밝혔다. 현재에 집중하는 배우로 남고 싶다는 차지연은 뮤지컬은 물론 OTT 드라마와 연말 콘서트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컬처인사이드>는 2024년 5월 11일 첫 방송 된 YTN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문화의 최전선에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문화人터뷰’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좋아할 수 있는 우리 시대 대표 연예인과 문화 인물을 초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출연한 ‘문화人터뷰’는 뉴스채널 YTN (토요일 오후 7시 20분) 문화 프로그램 <컬처인사이드>의 코너로 배우 이정재, 송승헌, 권상우, 류승룡, 이제훈, 조정석을 비롯해 가수 이적, 백지영, 영탁,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윤아, 이준호, 그룹 스트레이 키즈, 배우 이나영 등이 출연했다.



■ YTN <컬처인사이드> 방송 시간

- 5월 30일(토) 오후 7시 20분 (본방송)

- 5월 31일(일) 오전 3시 20분 (재방송)


■ 제작진

- 진행 : 박민설

- 인터뷰 : 이광연

- 책임프로듀서 : 김선희

- 연출 : 신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