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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에이티즈, '배드' 인기 예감..."무조건 잘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
2026-08-21

▲ 데뷔 초 대중의 무관심..."우리는 재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자책

▲ ‘빌보드 200’ 1위..."여러 번 1등을 해도 그 흥분과 기쁨은 똑같아“


▲ YTN ‘컬처인사이드’ 문화人터뷰에 출연한 그룹 ‘에이티즈’ 모습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의 멤버 홍중, 성화, 여상, 산이 이번 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YTN <컬처인사이드> ‘문화 인터뷰’에 출연한다. SNS를 점령한 '배드' 챌린지부터 '빌보드 200' 통산 세 번째 정상까지. 갈수록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넓혀가는 그룹 에이티즈는 'BAD' 챌린지 비하인드와 빌보드 1위 소감, 데뷔 초 힘든 시절부터 글로벌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배드' 챌린지 신드롬…SNS 뒤흔든 글로벌 인기

요즘 SNS에서 가장 핫한 챌린지를 고르라면 에이티즈의 '배드(BAD)'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멤버 '산'의 절제된 동작과 표정은 단번에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에이티즈 멤버들은 이 노래의 챌린지가 이렇게 신드롬을 일으킬 걸 알았을까?

성화는 "그 부분이 킬링 포인트라고 확신이 있었고 무조건 잘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홍중은 "산이가 그 안무를 센터에서 하고 있다고 상상했을 때 느낌이 좋았다”며 멤버들도 그렇게 의견을 모았다. 산은 "보자마자 이 파트는 사람들이 따라 하기에도 너무 좋고 임팩트가 확실"하다고 느꼈다. 그렇게 ‘배드’의 안무에서 '산'이 센터로 섰고 SNS에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에이티즈는 이 노래와 챌린지로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언제 망할지 모르니까 더 무대에 진심이었다."

2018년 데뷔한 에이티즈는 초반에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여상'은 "데뷔 초에는 언제 우리가 망할지도 모르고 그래서 더 무대에 진심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어떻게든 팀을 더 알리고 싶어 하는 마음이 무대에 대한 진심으로 이어졌다. 홍중은 "바로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는 냉정하게 재능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는 말도 했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대세 K팝 그룹이 됐다. 이제 데뷔 8년이 되면서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으로 ‘빌보드 200’ 통산 세번째 1위를 기록했다. 앨범 발매 일주일 만에 초동 판매랑 188만 장을 돌파하며 에이티즈 자체 최고 기록이자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기도 했다. 여상은 "여러 번 1등을 했다고 해도 그 흥분과 기쁨은 정말 똑같은 것 같아요. 정말 많이 기뻤습니다”라고 말했다.

지금의 에이티즈를 만든 건 운과 노력, 뭐가 더 컸을까. '산'은 '운이 좋았습니다' 겸손하게 얘기하는 게 멋있다는 걸 알지만, 이 순간만큼은 다르게 말하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꺼내놓았다. "99%의 노력이 1%의 재능을 압도할 수 있다고". 운이 들어올 틈도 없이 노력을 꽉꽉 채워 온 에이티즈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8일(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YTN '컬처인사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컬처인사이드>는 2024년 5월 11일 첫 방송 된 YTN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문화人터뷰’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좋아할 수 있는 우리 시대 대표 연예인과 문화 인물을 초대하고 있다. 그룹 ‘에이티즈’가 출연한 ‘문화人터뷰’는 뉴스채널 YTN 문화 프로그램 <컬처인사이드>의 코너로 배우 이정재, 송승헌, 권상우, 류승룡, 이제훈, 조정석을 비롯해 가수 이적, 백지영, 영탁,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윤아, 이준호, 그룹 스트레이 키즈, 배우 이나영 등이 출연했다.



■ YTN <컬처인사이드>(101회) 방송 시간

- 8월 22일(토) 오후 7시 20분 (본방송)

- 8월 23일(일) 오전 3시 20분 (재방송)


■ 제작진

- 진행 : 박민설

- 인터뷰 : 박순표

- 책임프로듀서 : 김선희

- 연출 : 손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