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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보도자료] YTN, 국내 언론사 최초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
2020-10-05

YTN, 국내 언론사 최초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

‘덕분에 200만’ 기념 이벤트 실시

▲[사진설명] YTN 공식 유튜브 채널 ‘YTN news’가 구독자 수 200만을 돌파했다

뉴스 전문 채널 YTN이 국내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200만을 돌파했다.

지난 해 3월 100만 구독자를 확보해 ‘골드 플레이 버튼’을 받은 지 약 1년 6개월 만의 일이다.

YTN(대표 정찬형)은 10월 1일 자사 유튜브 채널 ‘YTN news’의 구독자 수가 200만을 넘었다고 밝혔다.

현재 기준 (10월 5일) YTN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동영상은 48만 개가 넘고, ‘누적 조회 수’는 39억여 회, 누적 시청 시간은 약 2억 5천만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구독자 수와 누적 조회수 모두 국내 언론사 중 가장 많다.

유튜브 라이브 운영 성과 역시 눈에 띈다. 1억 9천만 회가 넘는 누적 조회 수를 기록했고, 누적 시청 시간 역시 1억 시간을 돌파했다.

YTN은 “대한민국 대표 언론사 유튜브 채널로 성장하기까지 함께 해 주신 구독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채널이 되겠다”고 밝혔다.

YTN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2백만 돌파를 기념하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덕분에 2백만’ 행사를 진행한다.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YTN news 유튜브 채널 서브라이브를 통해 구독자 2백만 달성에 기여한 인기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송을 24시간동안 진행한다.

축하 영상 응모 이벤트도 실시된다. 앞으로 YTN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시청자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하 메시지와 함께 YTN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20초 이상 분량의 영상에 담아 보내주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사진설명] YTN이 ‘덕분에 200만’ 이벤트를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애플 아이패드 프로 11형 128GB Wi-Fi, 20명에게는 애플 에어팟 프로, 200명에게는 스타 벅스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쿠폰이 주어진다.

YTN은 지난 2013년 5월 23일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아시아 •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먼저 24시간 라이브를 제공했다.

또, 유튜브 시청자를 위해 방송 뉴스 외에도 ‘서브라이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외 다양한 뉴스의 현장을 생중계하고 있으며 ‘자막뉴스’, ‘제보 이거 실화냐’, ‘구루마블’, ‘드랍 더 이슈’, ‘와이즈맨’, ‘반말인터뷰’ 등 모바일 전용 콘텐츠를 제작해 디지털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