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국 30주년 기념<특별 생방송 국민과 함께한 YTN 30년> 사진
YTN이 개국 30주년을 기념해, <특별 생방송 국민과 함께한 YTN 30년>을 2월 28일 밤 9시 40분부터 YTN서울타워 특설스튜디오에서 방송했습니다.
YTN은 지난 1995년 3월 1일 정오, 국내 최초의 보도전문채널로 첫 전파를 송출한 이후 지난 30년 간 한순간도 쉬지 않고 국내외 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시청자의 안방에 전달해 왔습니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26만 2천800 시간, 초로 환산하면 약 9억 4천6백만 초에 해당하는 국내 방송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YTN은 2월 28일 밤 9시 40분부터, 시청자와 함께한 지난 30년 발자취와 성과, 그리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추구해 나갈 보도 방향 등을 <국민과 함께한 YTN 30년>이라는 타이틀에 담아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특별 생방송에서는 1995년 6월 삼풍백화점 붕괴 최초 보도는 물론 세월호 침몰, 코로나19 사태 등 굵직한 사건 사고 보도에서 특히 빛났던 YTN의 활약상을 당시 화면과 함께 생생하게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