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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YTN, 2025년 유료방송채널 시청률 1위
2026-01-03

▲ 닐슨코리아 기준 2025년 유료방송채널 시청률 1위

▲ 지상파·보도·종편 포함 일일 평균 시청률 3위 15회…3일 연속 3위 1회

▲ 주간·월간 시청률 모두 1년 내내 연합뉴스TV 대비 우위



YTN이 2025년 유료방송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미디어코리아 기준 YTN의 2025년 연간 시청률은 0.914%로 2024년(0.849%) 대비 0.065%p 상승했다. 지상파·보도·종합편성채널 포함 전체 유료방송 가구 기준 5위에 해당하며 2024년(9위)보다 4계단 오른 순위다.


주간 시청률은 2024년 11월 25일부터 2025년 12월 28일까지 57주 연속, 월간 시청률은 2024년 12월부터 13개월 연속으로 또 다른 보도전문 채널인 연합뉴스TV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시청 시간도 증가했다. 비상계엄, 대통령 탄핵 심판, 대통령 선거, 폭염·폭우, APEC, 고환율, 쿠팡 사태 등 다양한 이슈에도 채널 도달률은 26.99%로 전년(27.76%)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평균 시청 시간은 2024년(43분 51초)보다 약 5분 증가한 48분 20초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연합뉴스TV 대비 우위를 지켰다.


유료방송 개인 기준 연간 시청자 수도 전년 대비 3만 2천 명이 늘어난 평균 19만 1천 명으로 집계됐다. 지상파·보도·종편 포함 전체 6위에 해당한다.


보도 전문 채널의 경우 지상파나 종편보다 시청자 수(시청 규모)와 시청 시간(몰입도)이 좀 더 중요하게 해석되는데 2025년 YTN의 경우 시청률 포함 세 지표가 모두 상승해 상위권에 오르면서 뉴스 전문 채널로서 YTN만의 확고한 위치와 채널 경쟁력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주목되는 자체 최고 기록도 나왔다. 일일 평균 시청률 종합 3위 기록이 15회로 집계됐다. 앞서 2019년 9월 6일, 2020년 11월 5일, 2024년 12월 31일 등 연간 1회 기록은 있었지만, 2025년엔 총 15회에 달했다. 이 중 이틀 연속 3위 기록 5회(5/9~10, 6/4~5, 7/9~10, 8/6~7, 8/12~13), 사흘 연속 3위(8/12~14) 기록도 1회 확인됐다. 이는 닐슨이 케이블 가입 가구 중심에서 2017년부터 스카이라이프, IPTV까지 포함한 유료방송 가입 가구 형태로 시청률 집계 체계를 갖춘 뒤부터의 기준에서 최초, 최다 기록이다. 특히 폭염과 폭우 피해가 컸던 8월 종합 3위 기록이 잇따라 대형 재난·위기 상황에서 시청자가 믿고 찾는 채널임을 입증했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도 보도·종편 포함 1·2위 시청률로 좋은 성적을 냈다. 5월 18일 1차 토론회 시청률은 1.978%, 분당 최고 시청률은 21시 17분 2.86%로 보도·종편 포함 모두 1위를 차지했다. 5월 23일 2차 토론회는 시청률 1.883%로 보도·종편 포함 2위,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시 55분 2.67%로 보도·종편 포함 1위로 기록됐다. 5월 27일 진행된 3차 토론회는 토론회 시간대만 분석한 결과 시청률 1.817%로 보도 1위, 종편 포함 2위로 확인됐다.


월간 시청률은 1월(1.345%)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연말을 집어삼킨 비상계엄 파장이 이어지며 관련 이슈들이 집중됐던 시기다.


일일 최고 시청률과 특보별 최고 시청률도 1월에 나왔는데 ‘윤 전 대통령 구속’, ‘서부지법 침입 난동 사태’ 등 이슈가 있었던 1월 19일, 일일 평균 시청률은 1.958%(5위)로 2025년 중 가장 높았다. 특보별 시청률 역시 이날 오전 7시 50분 방송된 <뉴스특보> 시간대에서 3.971%로 가장 높았다.


YTN의 시청률 강세는 플랫폼별 가구 시청률에서도 나타났는데 IPTV 가구 시청률은 2024년 5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0개월 연속 연합뉴스TV에 우위를 보였고, 케이블 가구 시청률은 2025년 2월부터 9개월 연속으로 연합뉴스TV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YTN의 지역별 시청률과 도달률은 전주 지역(2.136%, 40.39%)을 중심으로 광주, 구미, 제주, 춘천 등에서 고르게 상위권을 기록했다.


연령별 시청률은 70대 이상 남자(1.067%)가 가장 높았다. 특히 YTN 시청률은 여자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연합뉴스TV 대비 우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자 50대가 가장 큰 폭의 우위를 보였으며 특히 젊은 층(10~30대)에서도 남자 30대가 가장 큰 폭으로 연합뉴스TV에 비해 시청률 우위를 보였다. 요일별 시청률은 주말 시청률이 평일에 비해 높았으며, 토요일은 오전 8시~11시, 일요일은 오전 7시~10시 사이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로 볼 때 YTN은 2025년 지상파·보도·종편 전 채널에서 강한 채널 경쟁력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정치적 이슈, 대형 사건 사고와 기후 재난 상황 등 국민적 관심과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마다 시청자들은 YTN에서 정보를 얻고 소비하는 시청 행태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