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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강국 포럼’ 성황리 개최
2026-01-27

▲ 정부·산업·학계·언론 한자리에…정책 비전·플랫폼 신약·AI 기반 개발 전략 집중 조명

▲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성공 모델과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마련


▲2026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강국 포럼

YTN은 1월 27일(화),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 Center, 강남)에서 「2026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강국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글로벌 신약 개발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이 신약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산업·생태계 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중증·난치성 질환의 치료 한계가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은 개별 질환·단일 치료제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플랫폼 기술과 구조적 접근을 중심으로 한 신약 개발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신약 개발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인식하고 정책·연구·임상·산업을 연계한 생태계 강화에 나서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역시 글로벌 5대 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전략적 전환점에 서 있다.


YTN 정재훈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AI)으로 신약 개발의 방식과 속도 그리고 협력의 구조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제약 바이오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의 대표 보도 채널 YTN과 국내 유일의 과학 전문 방송 YTN 사이언스를 통해 우리나라 제약 바이오산업의 성과와 가능성을 국민께 발 빠르고 깊이 있게 전달하고 제약 바이오산업의 미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조연설에서는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과 현대ADM 조원동 회장이 우리나라 신약이 미래에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에 대해, 세션 1에서는 신약 강국 도전을 위한 혁신 방안을 주제로 신약 개발 패러다임 전환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세션 2에서는 AI 플랫폼 기반, 다국적 신약 개발과 산업 생태계 협력 방안 및 개선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본 포럼에서는 또 조원동 현대ADM바이오 회장이 ‘Platform-driven New Drug Strategy’를, 김춘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정책과장이 ‘신약강국 등극을 위한 전략적 지원’을, 김기호 HK이노엔 김기호 전무가 ‘신약 강국 도약을 위한 바람직한 약가 정책’을, 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 원장이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한국의 역할과 공공부문의 혁신성 강화’를, 서울대학교 제약학과 규제과학 임상약과학 이장익 교수가 ‘다국적 신약개발 생태계에 부합하는 신약 심사 및 허가의 혁신적 개선’을, 표준희 AI신약연구원 원장이 ‘플랫폼형 신약 개발의 제도적 수용 방안’을 각각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YTN은 이번 포럼을 통해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전략을 연결하는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