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키드’ 속 ‘마법사’ 역할로 300회 공연을 달성한 배우 남경주 씨가 오늘(4일) 오전 'YTN 24' 뉴스에 출연했습니다.
뮤지컬 '위키드'는 연일 매진 기록을 이어가며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공연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데요.
남경주 씨는 팬데믹 상황에서 ‘위키드’의 300번째 무대에 오른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와찾사] 배우 남경주 “팬데믹에도 뮤지컬 ‘위키드’의 열기 뜨거워”
2021-06-04
▲ 배우 남경주 “팬데믹 속 공연의 소중함 크게 느꼈어요.”
▲ "공연에 대한 그리움, 열망이 모여 여느 때보다 열기가 뜨겁습니다!”
▲ 출연 후 기념촬영 (안보라 앵커와 배우 남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