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플러스와 파트너사인 Facebook(페이스북) 실무진들이 26일 오후 4시 대한민국 뉴스채널 YTN의 방송 시설을 직접 둘러보기 위해 상암동 YTN 뉴스퀘어를 찾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페이스북 인도 엔터테인먼트 파트너십 Ankit Rihal 팀장을 비롯해 북아시아 미디어 파트너십 총괄 Peter Kang, 유경철 팀장, 박인화 매니저인데요.
1시간여 동안 YTN 라디오와 TV 스튜디오, 부조정실, 보도국 등을 돌며 대한민국의 뉴스가 만들어지는 생생한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인도 뭄바이에서 온 Ankit Rihal 팀장은 "한국 내 언론사 가운데 가장 운영 성과가 좋은 YTN을 직접 볼 수 있어 기뻤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페이스북 구독자 수 70만 명. 특히 운영 성과면에서 미디어·방송 분야 1위를 지키고 있는 YTN.
앞으로 YTN과 페이스북 간의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