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INSIDE

'뉴스와 유튜브' 특강
2019-04-04

<4월 사내특강 '뉴스와 유튜브'>


영상의 시대, 핵심 콘텐츠 플랫폼인 유튜브의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유튜브도 미디어'라는 인식이 점점 뚜렷해지는 등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요즘, 뉴스전문 채널 YTN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 지 생각해 보는 특별 강연이 전 사원을 대상으로 4일 오후 5시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뉴스와 유튜브'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는 유튜브 코리아 이현진 미디어 파트너십 수석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뉴스 파트너사들을 위한 유튜브의 정책과 뉴스 분야에서의 유튜브 활용법 등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국내 언론사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수 100만을 돌파한 YTN, 앞으로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유튜브 선도자가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 기획조정실 주최 4월 사내 특별 강연 현장

▲ 강연자 / 이현진 유튜브 코리아 미디어 파트너십 수석부장

▲ 앉을 자리가 없이 꽉 찬 7층 대회의실

▲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영상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

▲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제시한 강연자

▲ YTN 4월 특강 성료


※ 5월 사내 특강 안내

- 5월 13일(월) 12시, 7층 대회의실

- 강사 :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여러가지문제 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