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과 YTN PLUS의 노사가 2020년 임금 및 단체 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 교섭 상견례를 오늘(2일) 오전 YTN 뉴스퀘어 7층 대회의실에서 열었습니다.
회사측 교섭위원으로 정찬형 사장(대표), 우장균 상무, 노종면 기획조정실장, 김용섭 디지털센터장 등 6명이 참석했고,
노조측 교섭위원으로는 전국언론노조 오정훈 위원장(대표), 송현준 수석부위원장, 신호 YTN 지부장, 양창일 YTN PLUS 분회장 등 8명이 참석해 인사를 나눴습니다.
YTN과 YTN PLUS의 노사가 2020년 임금 및 단체 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 교섭 상견례를 오늘(2일) 오전 YTN 뉴스퀘어 7층 대회의실에서 열었습니다.
회사측 교섭위원으로 정찬형 사장(대표), 우장균 상무, 노종면 기획조정실장, 김용섭 디지털센터장 등 6명이 참석했고,
노조측 교섭위원으로는 전국언론노조 오정훈 위원장(대표), 송현준 수석부위원장, 신호 YTN 지부장, 양창일 YTN PLUS 분회장 등 8명이 참석해 인사를 나눴습니다.
▲ YTN, YTN PLUS 임단협 개시 상견례
▲ 회사측 교섭 대표위원 정찬형 사장 인사말
▲ 노조측 교섭 대표위원 오정훈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인사말
▲ YTN 플러스 김용섭 디지털센터장
▲ YTN 플러스 양창일 YTN PLUS 지회장
▲ 임단협 개시 상견례 단체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