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도 YTN에 공익 제보와 취재 협조로 방송을 빛내준 시청자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상을 드리는 '시청자대상 시상식'이 12월 26일(목) 처음으로 열렸는데요.
'천억 원짜리 심해수조 부실시공 은폐 의혹' 리포트(9월 16일 방송)와 후속 보도를 위해 공익 제보를 해주신 김영준 님이 대상을,
'고성 산불 최초 발화 순간'을 영상으로 제보해 화재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는 데 크게 기여하신 안효진 님(육군 3군단 특공연대 하사관)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도 시청자와 소통하는 뉴스 채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