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INSIDE

재외동포 언론인 YTN 방문... 고국과의 교류 강화
2022-11-28

재외동포 언론인이 뉴스전문채널 YTN을 방문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의 초청 연수로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사할린 우리말 방송국' 이복순 기자는 11월 28일 YTN을 찾아,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국내 뉴스 제작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글로벌 NOW', '글로벌 코리안' 등 해외 시청자를 위한 맞춤형 뉴스를 전하는 프로그램과 해외 리포터 운영 시스템을 살펴보며 의견을 나눴습니다.


재외동포인 이복순 기자는 "YTN의 방송 제작 과정을 보며 높은 기술력에 감탄했다. YTN 해외 리포터 시스템 등을 활용해 고국과 현지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YTN 기업 소개

- 회사 소개하는 커뮤니케이션팀 이한빈 차장(좌),

러시아 사할린 우리말 방송국 이복순 기자(우) -

▲ YTN FM 라디오 스튜디오 견학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기념사진 찍는 이복순 기자

▲ 스튜디오에서 인터뷰 진행 (커뮤니케이션팀 김양혜 과장)

▲ 뉴스 스튜디오에서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