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 현장
2022-12-05
'2023년 YTN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이 12월 3일 여의도 중학교와 구산중학교에서 치러졌습니다.
취재기자(본사, 창원지국), 촬영기자, PD, 방송기술, 경영 직군을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 수험생 650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시험은 종합교양, 직무적성평가, 한국어, 논술 영역 등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이후 실무전형, 현장실무 능력평가, 임원면접 등의 평가를 거쳐 내년 2월 임용될 예정입니다.
▲ 시험 당일 아침, 여의도 중학교 정문
▲ 고사장에 입실해 차분히 대기하는 수험생들
▲ 고사장 내 방역수칙 준수
▲ '2023년 신입 공채 모집' 홍보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