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외동포 언론인들이 모국 언론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금) 한국의 대표 보도전문채널 YTN을 찾았습니다.
재외동포청 초청으로 모국에 온 이들은 일본, 카자흐스탄, 호주, 키르기스스탄, 멕시코 등에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언론인들입니다.
언론인들은 YTN의 방송시설을 둘러본 뒤, 이번 방문은 언론인이기 이전에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재외동포 언론인단 YTN 방문
2024-10-28
▲ 보도국을 둘러보는 재외동포 언론인들
▲ 5층 견학코스를 둘러보는 재외동포 언론인들
▲ 2스튜디오를 둘러보는 재외동포 언론인들
▲ 재외동포 언론인들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