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특별기획 2부작 <태양을 쫓는 사람들 ”호모 이그니스“>

- 인류의 미래 에너지! 태양에너지를 갖기 위한 인류의 도전이 시작된다 -

- 깨끗하고 무한한 에너지원 태양을 땅 위에 만들자! -

1부 - 인공태양을 향한 인류의 도전 (4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

2부 - 인공태양의 심장이 뛴다 (5월 6일 목요일 오전 10시)

YTN 사이언스가 4월 29일과 5월 6일 두 차례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태양을 쫓는 사람들 “호모 이그니스”>를 선보인다. 총 2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특집은 한국 등 7개 회원국이 인공

태양을 만들기 위한 거대 프로젝트가 펼쳐지는 생생한 현장과 한국인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소

개하고 뛰어난 핵융합에너지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의 가능성을 진단해 본다.

-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작업 현장 -

[주목할 포인트 1부 – ‘인공태양’ 만들기 거대 프로젝트 현장 속 한국인 과학자들]

- 축구경기장 60개 규모의 면적! 건설비만 71억 1,000만 유로! (약 9조 201억 원)

1부 <태양을 쫓는 사람들 “호모 이그니스”– 인공태양을 향한 인류의 도전>에서는 인공태양을 만들기 위해 프랑스 남부 카다라슈에 건설 중인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의 생생한 최신 모습과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축구경기장 60개를 합쳐 놓은 거대한 규모에 건설비만 71억 1,000만 유로(약 9조 201억 원)이 소요되는 ITER 프로젝트에는 2007년부터 한국과 유럽연합, 미국, 인도, 러시아, 중국, 일본 7개 회원국과 35개 국가가 참여해 힘을 합치고 있다.

인류의 미래를 바꿔줄 꿈의 에너지를 얻기 위한 인류 최대의 프로젝트, 핵융합 에너지를 상용화할 수 있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을 위해 전 세계 내노라하는 과학자들이 모였고 그 중심에는 우리 한국인 과학자들이 있다.

인공태양 ITER 개발을 주도하고 책임감 있게 개발을 이끌어나가는 한국인 과학자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무엇이 이들을 지구 반대편으로 오게 만들었는지, ITER가 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살펴본다.

[주목할 포인트 2부 – 핵융합에너지 기술력 보유한 한국의 가능성]

2부 <태양을 쫓는 사람들 “호모 이그니스” – 인공태양의 심장이 뛴다>에서는 뛰어난 핵융합에너지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이 가진 가능성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또 핵융합에너지 실증단계 이전에 파생기술을 통해 활용되는 다양한 산업과 이를 통해 성장하는 기업들의 이야기도 만나본다.

핵융합에너지 분야의 후발주자였던 대한민국! 하지만 지난 2008년 세계 최초로 한국형 인공태양인 KSTAR를 완성하며, 세계 최고의 핵융합 플라스마 연구국으로 떠올랐다.

이런 과정에서 파생된 과학 기술력이 기업을 성장시키고, 고급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핵융합에너지 실험로를 넘어 실증로 개발까지 선두를 지킨다면 한국은 단군 이래 최대의 과학 기술력과 부의 창출로 세계의 선두에 설 수 있지 않을까?

태양에너지를 갖기 위한 인류 역사상 최초이자 기념비적인 거대한 도전을 담은 특별기획 <태양을 쫓는 사람들 “호모 이그니스”>는 4월 29일과 5월 6일 목요일 오전 10시 YTN 사이언스에서 공개된다.

-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내부 모습 -

YTN 사이언스는 LG유플러스 25번, KT올레TV 175번, SK브로드밴드 262번, 스카이라이프 126번, 티브로드 58번, 딜라이브 94번, 현대HCN 335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태양을 쫓는 사람들 “ 호모 이그니스“ - 1부: 인공태양을 향한 인류의 도전>

- 태양에너지를 갖기 위한 인류 역사상 최초이자 기념비적인 거대한 도전! - ITER 프로젝트의 생생한 현장과 하나로 뭉친 지구 과학자들의 이야기

☞ 4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 YTN 사이언스

<태양을 쫓는 사람들 “ 호모 이그니스“ - 2부: 인공태양의 심장이 뛴다>

- 청정하고 무한한 태양에너지를 갖기 위한 인류의 도전

- 그 중심에 뛰어난 기술력으로 앞서나가며 미래의 산전국을 꿈꾸는 대한민국 이야기

☞ 5월 6일 목요일 오전 10시 YTN 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