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INSIDE

4개국 재외동포 언론인, YTN 방문
2021-12-06

중국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언론인 10명이 12월 6일 뉴스전문채널 YTN을 방문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의 초청 연수로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뉴스퀘어를 찾아 방송국 내부를 둘러보며 국내 뉴스 제작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또한 YTN 우장균 사장님과의 간담회를 통해 재외동포와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우장균 사장은 "재외동포 언론인들은 외교 사절이라 생각한다"고 격려하며, "YTN이 재외동포 관련 소식들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고, 동포 언론인들과 좋은 협력 관계가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환영사 전하는 김경아 글로벌센터장

▲ YTN의 역사 등 회사 소개 (커뮤니케이션팀 이한빈 차장)

▲ YTN 우장균 사장과의 간담회

▲ 기념사진 찍는 우장균 사장과 재외동포 언론인들

▲ YTN FM 라디오 스튜디오 견학 (YTN 라디오 김우성 미래발전기획팀장)

▲ 뉴스 스튜디오 견학 및 기념사진 촬영

▲ 재외동포 언론인 YTN 방문 기념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