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개국 11주년 기념 행사>

￭ 일시 : 2019년 4월 30일 오전 11시

￭ 장소 : 8층 YTN라디오 사무실

￭ 참석자 : 정찬형 사장, 김호성 상무를 비롯한 YTN라디오·YTN 임직원

[정 찬 형 / YTN 사장]

"요즘 저널리즘의 위기라고 말하는데, 다른 언론이 시청자, 청취자에 대한 충성을 게을리 할 때가 바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11주년을 맞이한 YTN 라디오, 지금 도약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청취자를 주인으로 잘 모시면 청취자들이 응답하고 좋아해 줍니다. 열심히 노력했더니 되더라는 소식을 12주년에는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파이팅"

[김 호 성 / YTN 라디오 상무]

"적은 인원으로 보다 많은 일을 해야 하는 힘든 일상이지만 함께 하니 보람을 느끼고, 그 결과가 청취율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잘 될 겁니다. 여러분이 있으니까요."

[신 동 진 / YTN 라디오 편성국장, 라디오 11년 역사 산증인]

"11년 전 YTN 라디오가 개국하면서 왔을 때, 10년 뒤에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모습 이상으로 우리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여러분들이 도와주고 함께 해주신 덕분에 같이 이뤄낸 결과라고 봅니다. YTN 라디오의 멋진 미래를 위해 우리 다같이 열심히 해봅시다!"

▲ [왼쪽부터] 조현지 아나운서, 이현웅 아나운서, 정찬형 사장, 김호성 라디오 상무, 전진영 아나운서,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