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 기업 등이 장사를 목적으로 만든 고정관념
▶ 브랜딩 : 브랜드를 마음에 심는 일
▶ 25년차 YTN은 시청자들 마음 속에 고정관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까?
7월 사내 특강 강사로 나선 광고계 미다스의 손 이용찬 대표가 던진 송곳 같은 질문이었습니다.
고객에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파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24시간 뉴스채널'이라는 생산자의 입장에서 '만든' 아이디어로만 25년을 이어온 것은 아닌지 우리 모두 뒤돌아보게 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YTN만의 어법을 가지고,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YTN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