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YTN 해외리포터 초청 연수가 7일과 8일 이틀 동안 YTN 뉴스퀘어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글로벌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이미 국내 체류 중인 리포터 5명만 초청해 실시했습니다.

교육은 방송 화법과 내레이션, 영상 촬영과 편집, 속보 대처법 등 실제 방송 참여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 해외리포터 교육 참가자 ◆

1) 강하연 / 스리랑카 콜롬보

2) 김기성 / 태국 방콕

3) 제이드 유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4) 송태진 / 케냐 나이로비

5) 정영아 / 캐나다 토론토

▲ 이승민 앵커의 '방송 화법과 내레이션' 교육

▲ 해외 리포터 연수 참가자들

▲ 해외 리포터 연수 참가자들

▲ 사장 면담 후 기념 사진

(왼쪽부터) 정영아 캐나다 리포터, 강하연 스리랑카 리포터, 제이드 유 미국 리포터, 정찬형 YTN 사장, 김기성 태국 리포터, 송태진 케냐 리포터

▲ 이동형 부국장(글로벌센터 콘텐츠제작팀)의 '영상촬영 및 편집' 교육

▲ 이만수 기자의 "화상 연결 시 속보 대처법' 교육

▲ 한혜준 법무팀장의 "언론보도와 명예훼손"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