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일, YTN 경력사원 4명이 입사했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로 선발된 황윤태, 윤해리, 오선열 사원, 촬영 기자로 선발된 신귀복 사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1일 YTN 본사 사장실에서 경력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는 사원증 수여식이 진행됐고,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경력사원 입사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입사 교육을 통해 사원들은 YTN의 역사와 조직 현황, 각 실국의 업무를 파악하고, 스튜디오 등 방송국 내부를 둘러보며 방송 시스템에 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력사원 4인방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