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임직원을 위한 유튜브 운영 역량 강화 교육이 5일 YTN 본사 대회의실에서 실시됐습니다.
국내 언론사 뉴스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 수(350만 명)를 보유한 YTN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구글코리아 지상은 수석부장과 김희정, 김봉호 매니저는 유튜브에서 뉴스 콘텐츠 활용 현황과 함께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YTN 임직원들은 유튜브 뉴스 콘텐츠의 트렌드, 유튜브 알고리즘의 원리 등을 살펴보며 궁금한 점을 질의하거나, 더 많은 시청자에게 뉴스 정보를 확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