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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코로나 19' 협의체 구성 및 열화상 카메라 설치
2020-02-25

YTN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회사 차원의 대응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습니다.


먼저 체계적인 대처를 위해 인사팀장과 경영지원팀장, 기술관리부장과 편집CP로 이뤄진 '코로나19 대응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YTN 구성원에게 코로나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협의체에 정보가 공유되고, 신속한 대응과 지원이 이뤄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일(목)부터는 1층 주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출입자의 발열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방안'과 관련한 안내문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사내 공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응방안 4차 안내]

① 의심증상(고온, 기침, 호흡곤란, 인후통) 발견 시 즉시 인사팀, 부서장에 사실 신고 후 귀가 조치

② 의심증상자와 대면하거나 밀접한 공간에서 근무한 직원 파악해 귀가 조치

③ 코로나19 발생지역 방문 및 여행 자제 요청 (대구/경부지역, 동아시아)

④ 중국 또는 확진자가 방문한 기관이나 시설 방문한 임직원은 증상 유무와 무관하게 인사팀 신고(방문 14일 이내)

⑤ 부서 회식 자제, 다수 모이는 술자리 참석 자제

⑥ 사내 마스크 착용,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 당부


YTN은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직원 발열 상태 확인 (1층 주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화면

임직원 발열 상태 확인하는 보안팀

사내 시설을 수시로 청소하고 소독하는 환경미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