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균 YTN 신임 사장은 9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뉴스퀘어 7층 사장실에서 미디어스 이영광 객원기자와 취임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우장균 사장은 취임 후 일주일을 보낸 소회와 향후 계획을 전했습니다.
또한 우 사장은 '공정방송', '진실방송', '재난안전방송'의 공적 책무를 강조하며 "YTN의 백 년 초석을 마련하는 데 사심 없이 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우장균 YTN 신임 사장은 9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뉴스퀘어 7층 사장실에서 미디어스 이영광 객원기자와 취임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우장균 사장은 취임 후 일주일을 보낸 소회와 향후 계획을 전했습니다.
또한 우 사장은 '공정방송', '진실방송', '재난안전방송'의 공적 책무를 강조하며 "YTN의 백 년 초석을 마련하는 데 사심 없이 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 인터뷰 나누는 우장균 사장(좌), 미디어스 이영광 기자(우) -
- 향후 계획 전하는 우장균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