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2022년 6월 1일자로 자회사 'YTN PLUS'를 합병하고, YTN의 '디지털센터'로 탈바꿈했습니다.
우장균 사장은 2일 오전 YTN 디지털센터를 방문해 사원들과 직접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 사장은 디지털전략팀, 디지털뉴스팀, 뉴스큐레이션팀, 디지털제작팀, 스타팀 등 각 부서를 찾아 사원들에게 일일이 사원증을 전하며 축하했습니다.
또한 부서의 주요 현안에 관련해 진행 상황을 묻거나, 사원들과 소소한 근황을 나누며 맞춤형 인사를 건넸습니다.
우장균 사장은 "YTN의 가족이 되신 걸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