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 학생들이 11월 4일, 한국의 뉴스채널 YTN을 방문했습니다.
YTN은 2014년 10월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전 국민에 발명문화를 조성하고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협력하고 있습니다.
YTN을 찾은 발명기자단 학생 9명은 방송제작 현장을 둘러보며, '기자단'으로서 해야 할 일에 대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FM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직접 마이크 앞에 앉아 방송 멘트를 읽어보거나, 뉴스데스크 앵커석에서 촬영하는 등 즐거운 체험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