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YTN에 첫 출근한 입사자 2인을 소개합니다.
기술국 디지털연구개발팀 김재성 사원, 경영지원실 경영지원팀 이지훈 사원이 YTN의 새 식구가 됐습니다.
입사자 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 부탁드립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YTN에 첫 출근한 입사자 2인을 소개합니다.
기술국 디지털연구개발팀 김재성 사원, 경영지원실 경영지원팀 이지훈 사원이 YTN의 새 식구가 됐습니다.
입사자 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 부탁드립니다.
▲ 기술국 디지털연구개발팀 김재성 사원
▲ 경영지원실 경영지원팀 이지훈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