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달하는 YTN의 보배 해외 리포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YTN 해외 리포터 초청 연수가 23일부터 사흘동안 YTN 본사에서 열렸는데요.
올해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이스라엘 등 8개국 9명의 해외 리포터가 초청돼 방송 화법과 속보 전달 방법, 영상 촬영, 편집 등 다양한 교육이 실시됐습니다.
해외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달하는 YTN의 보배 해외 리포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YTN 해외 리포터 초청 연수가 23일부터 사흘동안 YTN 본사에서 열렸는데요.
올해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이스라엘 등 8개국 9명의 해외 리포터가 초청돼 방송 화법과 속보 전달 방법, 영상 촬영, 편집 등 다양한 교육이 실시됐습니다.
▲ '방송 문장과 화법 내레이션' 교육 (이승민 앵커 진행)
▲ 김다슬 리포터(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명형주 리포터(이스라엘 예루살렘), 이전영 리포터(헝가리 부다페스트), 김창종 리포터(미국 뉴욕)
▲ 이은경 리포터(캐나다 밴쿠버)
▲ 정지윤 리포터(프랑스 파리), 김길수 리포터(미국 댈러스)
▲ 유영미 리포터(스위스 취리히), 김수정 리포터(영국 런던)
▲ '영상 촬영 및 편집' 교육 (글로벌센터 콘텐츠제작팀 강민섭 PD, 이동형 부국장 진행)
▲ 외부 촬영 실습 전 카메라 점검 교육
▲ 알찬 교육 ·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던 2019 해외 리포터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