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한국언론진흥재단 4대 이사장으로 임명된 표완수 이사장(전 YTN 사장)이 11월 11일 목요일 오후 YTN을 찾았습니다.
표 이사장은 YTN의 세번째 둥지인 상암동 뉴스퀘어 곳곳을 살피고, 정찬형 사장을 비롯해 옛 후배들을 만나 즐겁게 담소를 나눴습니다.
지난 10월 한국언론진흥재단 4대 이사장으로 임명된 표완수 이사장(전 YTN 사장)이 11월 11일 목요일 오후 YTN을 찾았습니다.
표 이사장은 YTN의 세번째 둥지인 상암동 뉴스퀘어 곳곳을 살피고, 정찬형 사장을 비롯해 옛 후배들을 만나 즐겁게 담소를 나눴습니다.
▲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과 정찬형 YTN 대표이사 사장
▲ 현 경영진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 YTN라디오 방문
▲ YTN 뉴스 스튜디오 방문
▲ 보도국 후배들과 인사 나누는 표완수 이사장
▲ YTN PLUS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