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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3기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2023-03-02

YTN의 미래를 만들어갈 23기 신입사원이 2월 1일 첫 출근했습니다.


23기 신입사원은 다양한 직종에서 선발됐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유서현, 임예진, 윤태인, 임형준(창원) 사원, 촬영기자 심원보, 신홍 사원, 보도제작국 PD 장동욱, 신하은 사원, 기술국 방송기술 직군에 박주미, 한재혁 사원, 기획조정실 경영 직군에 최윤진, 김병수 사원 등 12인이 그 주인공입니다.

우장균 사장은 본사 대회의실에서 신입사원들을 만나 직접 사원증을 수여하며, YTN 입사를 위해 서류부터 면접 전형까지 긴 채용 과정을 거친 신입사원들에게 아낌없는 환영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우 사장은 이 자리에서 '초심'의 마음을 강조했습니다.

"미래가 불확실하거나 여러 도전에 직면할 때, 처음 YTN에 입사했을 때 무슨 생각을 했는가를 떠올린다. 오늘의 마음가짐을 새겨두고,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운다면 언론인으로서 책임감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격려하며, "'YTN인'이라는 스펙을 여러분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하고,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는 말을 전했습니다.


▲ 23기 신입사원 단체사진

사원증 수여식 현장

보도국 취재기자 유서현, 임예진, 윤태인, 임형준

보도국 촬영기자 심원보, 신홍

보도제작국 PD 장동욱, 신하은

▲ 기술국 방송기술 박주미, 한재혁

기획조정실 경영 최윤진, 김병수

◆ 신입사원 OJT 현장

▲ 신입사원에게 환영사 전하는 김선희 커뮤니케이션팀장

▲ YTN 회사소개 (커뮤니케이션팀 이한빈 차장)

▲ OJT 교육 현장

▲ 팀빌딩 게임, 팀워크 향상

▲ YTN FM 라디오 스튜디오를 둘러본 후 기념사진

▲ 뉴스 스튜디오에서 23기 단체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