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의 새 가족이 된 24기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보도국 취재기자로 선발된 김이영, 배민혁, 이현정, 표정우 사원, 촬영기자에 정진현, 진수환 사원, 기술국 방송기술 직군에 고영욱, 김보민, 김부현 사원 등 9인입니다.
우장균 사장은 1월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신입사원들을 만나 사원증을 수여하며, YTN 입사를 위해 서류부터 필기, 실무, 면접 전형까지 긴 채용 과정을 거친 신입사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우 사장은 "여러분 모두 어려운 과정들을 거쳤다. 처음 시작하는 지금 마음을 잘 지키길 바란다. 30년 정도 길게 보고 뜻을 세우고,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기원하겠다"고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