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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듀에토의 더 클래식' 첫 공개방송 개최
2019-05-24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클래식, 같이의 가치를 꿈꾸다>

인기 팝페라 듀오 ‘듀에토’가 진행하는 YTN라디오 ‘듀에토의 더 클래식’(이하 ‘듀더클’)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YTN홀에서 첫 공개방송(사전 녹음, 녹화)을 열었다. 

 

이번 공개방송 주제는 <클래식, ‘같이’의 가치를 꿈꾸다!>. 우리 사회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된 방송으로,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과 발달장애 아동들로 구성된 ‘꿈틀소리 합창단’도 무대에 올라 그 의미를 더했다. 듀에토는 “이번 공개방송을 계기로 앞으로 클래식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팬들 앞에 약속했다. 

'듀에토' 유슬기,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 '듀에토' 백인태

꿈틀소리 합창단

▲ '듀에토' 유슬기, 백인태 

 

특히 이번 공개방송은 ‘듀에토’의 데뷔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해 팬클럽에서 선정한 열성 팬 100명을 비롯한 관객 3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최근 듀에토의 인기를 반영하듯 공개방송 당일 새벽부터 공개홀 앞에 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보도전문 채널 YTN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졌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듀더클 청취자를 직접 만나는 첫 번째 자리인 만큼 지난해 12월 8일 첫 방송부터 6개월 동안 이어진 방송 내용에 대한 후기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듀더클에서 ‘발레 한 곡’ 코너를 담당하는 YTN라디오 유다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주요 방송 내용을 다시 짚어보는 퀴즈 풀이 시간에는 듀에토 두 DJ(백인태, 유슬기)뿐 아니라 관객들이 서로 정답을 맞추려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쳐 듀더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김현수, 손태진

 

이날 무대에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팬텀싱어’에서 듀에토와 경쟁했던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김현수와 손태진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꽃이 핀다’를 라이브로 부르며 등장한 이들은 듀에토와 데뷔 동기로서의 인연과 남다른 유대감 등을 이야기하며 현장 분위기를 풍성하게 채워 줬다. 네 사람이 함께 이탈리아 가곡 ‘오 솔레 미오’를 완벽한 화음으로 선보였을 때에는 관객들의 함성이 쏟아지며 공개홀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듀에토는 “벌써 데뷔 2주년이 됐다니 감회가 새롭고, 와주신 관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추억을 걷다’라는 곡을 끝으로 2시간 동안 펼쳐진 공개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분은 오는 25일(토) 오전 7시 20분~9시(재방송 18시20분~20시) YTN FM 94.5MHz을 통해 들을 수 있고, 현장의 생생한 영상은 31일(금) 오후 10시 YTN 라이프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끝) 

▲ '듀에토'와 '포르테 디 콰트로' 합동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