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말한다!

YTN 사이언스 특별대담 <더 이슈진단 코로나19>

- 1부 <슈퍼 전파의 진원 ‘신천지’> 오는 4일(토) 오전 9시 첫 방송

- 신천지 전문가 변상욱 YTN 앵커,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펼치는 코로나 해법 본격 토크

흑사병, 스페인독감, 홍콩 독감! 전 세계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갔던 전염병이 2020년 지구촌을 다시 강타하고 있다.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가 악역의 주인공이다. 전 세계 확진 환자 수가 100만 명에 육박하고, 4만 5천여 명이 목숨을 잃었지만 여전히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지금, 우리는 코로나 19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YTN 사이언스 TV가 특별 편성한 <더 이슈진단 코로나19>에서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 속 국내 코로나 사태의 모든 것을 낱낱이 풀어본다.

오는 4일(토) 오전 9시 방송되는 1부 <슈퍼 전파의 진원 ‘신천지’>에서는 집단감염의 시발점이 된 신천지를 둘러싼 논쟁과 진실을 들여다본다. 15년 동안 신천지를 탐사 취재해 ‘신천지 전문가’로 불리는 변상욱 YTN 앵커가 시청자들에게 속시원히 정보를 공개한다.

이밖에도 특별대담 <더 이슈진단 코로나19>에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코로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 정보들을 정리해 정확하고 자세하게 전할 예정이다. 사상 최초로 시행되는 4월 온라인 개학과 재난지원금, 제2의 집단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는 외국인 입국 금지 이슈까지. 팩트에 충실한 정보 전달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통찰을 더해 시청자들의 불안을 잠재우고 대응책까지 함께 모색한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가 MC로 나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와 최영일 시사평론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코로나 사태를 심층 분석, 정리하고 빠른 해결을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더 이슈진단 코로나19>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YTN 사이언스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끝)

YTN 사이언스 채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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