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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코로나19 특별 기획 2부작, 25일 첫 방송
2020-04-23

YTN 사이언스 '코로나19 특별 기획 2부작'

      

- 대구 가톨릭대병원, 동산병원 등 방역 최전선 밀착 취재

 

- 국내 확진자 4팬데믹대비긴박했던 서울역 모임집중 조명

 YTN 사이언스가 코로나19 특별 기획 다큐멘터리를 오는 25일 첫선 보인다. 총 2부작(각 60분)으로, 1부 '방역 최전선의 영웅들'과 2부 '120일의 기록 - 절망에서 찬사까지'로 나뉜다. 그동안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에 대한 현상을 진단한 제작물은 많았지만 지난 3개월 동안 방역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한 우리 국민과 치열한 현장의 모습, 이를 바라보는 해외 반응을 총망라한 리얼 현장 다큐멘터리는 흔치 않아 더욱 주목된다. 

 

 YTN 사이언스 측은 “아직 국내에서 코로나19와의 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국민들이 지쳐가고 힘들어하는 이때, 희망과 자부심을 안겨주기 위해 특별 기획물을 제작했다”며 “한 명의 생명이라도 살리기 위해 땀 흘리는 영웅들의 모습과 세계가 주목할 만큼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 한국의 대처 능력과 평가를 있는 그대로 담은 귀중한 기록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1부 '방역 최전선의 영웅들'은 집단감염으로 아비규환이 된 현장도 마다하지 않고 뛰어들어 함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구급대원, 군인,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작진은 특별 허가를 받아 대구 가톨릭대병원 음압 병동에 직접 들어가 감염병 최전선의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제는 상징이 된 ‘이마와 코에 붙인 반창고’, ‘땀으로 뒤범벅이 된 온몸’의 이유와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2부 '120일의 기록 – 절망에서 찬사까지'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네 번째 확진자가 나온 1월 27일,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전문가들과 진단 시약 제조업체 관계자들을 긴급 소환한 사실에 주목한다. 일명 ‘서울역 모임’ 이후 일주일이 지난 2월 4일을 기점으로 긴급 사용승인을 받은 진단 키트가 속속 발표됐고, 외신들은 한국의 대응 시작점을 바로 이때로 보고 있다. 세계 각국이 우리 국민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할 때 우리나라는 진단검사 역량을 늘리는 데 집중하며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매일 대국민 브리핑과 함께 확진자 이동 경로를 투명하게 공개한 사실이 뒤늦게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의 방역 방식을 표준 모델로 삼아 대책을 재정비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다양한 시선을 담았다. 

 

 '코로나19 특별 기획 다큐멘터리'는 오는 25(토) 오전 10시(1부), 30일(목) 오전 10시(2부) YTN 사이언스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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