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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YTN 세종센터’ 건립 위한 양해각서 체결
2021-03-15

YTN-세종시, ‘시민 미디어 허브구축에 손잡는다

‘YTN 세종센터건립 위한 양해각서 체결

  YTN과 세종특별자치시가 ‘YTN 세종센터(가칭)’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정찬형 YTN 사장과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은 12일(금) 오후 5시 YTN 뉴스퀘어(서울 상암동 소재) 대회의실에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세종시 국회 타운에 ‘YTN 세종센터’를 건립하고, 세종을 뉴미디어의 새로운 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특히 두 기관은 날로 성장하는 1인 미디어 산업을 지속 가능한 미디어 영역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각종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YTN 세종센터’가 시민과 공동체를 향해 ‘열린 시민 미디어 허브’로 건립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다. 


  YTN은 행정부에 이어 입법부까지 세종시로 이전할 경우 뉴스의 중심축이 실질적으로 이동하고, 이에 따른 언론사들의 취재망 재정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대응책을 검토해 왔다. 또한, 방송 영역 확장 전략에 들어맞는 방송시설 확보가 필요한 만큼 이를 시민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해 공동체와 공유하는 방안을 강구 했다. 

  

  정찬형 YTN 사장은 “YTN이 세종시로 옮겨 간다는 것은 뉴스의 중심축이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시대의 전환점이자 미디어 변혁의 출발점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시대 미디어는 시청자를 중심에 놓는 열린 공간의 소임을 다해야 한다”며 “시민 미디어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가시화되면서 세종시가 우리나라의 행정과 정치가 중심이 되는 행정수도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세종시가 뉴미디어 허브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YTN 세종센터 건립에 노력해주시기 바라며, 우리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YTN은 세종시 국회 타운 계획이 구체화 되는 시기에 ‘YTN 세종센터’에 대한 세부적인 건립 계획 수립과 후보지 선정을 해나갈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