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엔을 찾은 사람들!
대한민국 민중가요의 대명사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40주년을 맞아 재탄생 되었습니다.
제목은 '2020 임을 위한 행진곡'.
역사의 현장에서 민중과 늘 함께 한 이 곡을 재해석한 사람은 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 씨인데요.
19일(화) YTN '뉴스가 있는 저녁'에 출연해 작업을 하게 된 계기와 의미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와이티엔을 찾은 사람들!
대한민국 민중가요의 대명사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40주년을 맞아 재탄생 되었습니다.
제목은 '2020 임을 위한 행진곡'.
역사의 현장에서 민중과 늘 함께 한 이 곡을 재해석한 사람은 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 씨인데요.
19일(화) YTN '뉴스가 있는 저녁'에 출연해 작업을 하게 된 계기와 의미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습니다.
▲ '2020 임을 위한 행진곡' 재탄생 이야기를 다룬 「뉴스가 있는 저녁 」
▲ 가수 이은미 "5·18 역사의 진실 잊지 않기 위해 작업에 참여했어요."
▲ "원곡이 가진 힘에 평화와 치유의 메시지를 더했습니다."
▲ "희생자들 덕분입니다"...음원 수익 전액 5·18 피해자들에게 기부한다는 이은미 씨. 언제나 멋진 활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