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비틀쥬스'에서 주역을 맡은 배우 유준상 씨가 YTN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비틀쥬스'는 201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고, 이달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입니다.
유준상 씨는 98억 년을 산 유령 '비틀쥬스'역으로 "저세상 텐션이 뭔지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와찾사] "저세상 텐션 보여드리겠다"... 뮤지컬 '비틀쥬스' 유준상
2021-07-02
▲ 배우 유준상 “빠른 템포에 하루 12시간씩 맹연습... ‘긍정의 힘’으로 버텨냈어요.”
▲ “관객과 직접 마주하는 무대는 ‘큰 행복’ 이자 20년 넘는 활동의 원동력입니다."
▲ 출연 후 기념촬영 (정지웅 앵커와 배우 유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