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INSIDE

[YTN 보도자료] YT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 생방송 ‘국민과 함께한 YTN 30년’ 2월 28일 밤 9시 40분부터
2025-02-25

▲ YTN 방송 30년 기념 생방송 2월 28일 밤 진행

▲ YTN 뉴스 26만 시간 대기록, 국내 최초 뉴스전문채널 성과·발자취 조명

▲ 미디어 파사드 펼쳐지는 YTN서울타워 앞 광장에서 진행




YTN개국 30주년을 기념해, <특별 생방송 국민과 함께한 YTN 30년>을 오는 2월 28일 밤 9시 40분부터 YTN서울타워 특설스튜디오에서 방송한다.


YTN은 지난 1995년 3월 1일 정오, 국내 최초의 보도전문채널로 첫 전파를 송출한 이후 지난 30년간 한순간도 쉬지 않고 국내외 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시청자의 안방에 전달해 왔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26만 2천800 시간, 초로 환산하면 약 9억 4천6백만 초에 해당하는 국내 방송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YTN은 오는 2월 28일 밤 9시 40분부터, 시청자와 함께한 지난 30년 발자취와 성과, 그리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추구해 나갈 보도 방향 등을 <국민과 함께한 YTN 30년>이라는 타이틀에 담아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별 생방송에서는 1995년 6월 삼풍백화점 붕괴 최초 보도는 물론 세월호 침몰, 코로나19 사태 등 굵직한 사건 사고 보도에서 특히 빛났던 YTN의 활약상을 당시 화면과 함께 생생하게 보도할 예정이다.


또 국내 지역 네트워크와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해외 특파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그간의 보도 성과와 지역 사회에 미친 영향 등을 전하고, YTN 30년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나침반이 되어준 애청자와 스타 연예인의 목소리 등으로 다채로운 ‘뉴스 축제의 한마당’을 펼친다.


이번 특별 생방송은 YTN 개국 30년을 축하하는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는 YTN서울타워 앞 현장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